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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6일 안국지 조행기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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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낚시범 (175.♡.103.38)
댓글 0건 조회 6,593회 작성일 10-10-17 14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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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친구와 안국지 출조~

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주말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차던 안국지 였는데

오늘은 좀 한산합니다. ^^

그래서 다른때 보다 조용히 안국지의 정취를 즐기며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.



멋지게
대편성을 마치고 안국지를 바라보는 친구~




친구 옆에 저도 자리를 잡고 대를 드리워 봅니다. ^^




제옆으로 친구와 많이 앉았던 멋진 포인트~안국지에서 첫 월을 했던 자리 입니다.
좋은 포인트에 앉아계신 조사님들 ~
짐을 들고 들어가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그만한 값을 하는 포인죠~ ^^




친구자리에서 바라본  그림 같은 포인트 역시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 하셨습니다.
아~ 그림 좋다~





뚝길을 따라 포인트로 이동하시는 조사님들~
낚시짐은 많지만~ 그래도 발걸음은 가벼워 보이십니다. ^^





해가 넘어가기 바로 전입니다. 낮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찌보기도 어려웠는데
밤에는 아주 고요한 가운데 낚시를 할수 있었습니다. ^^




오리는 아닌데?
산새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립니다. 어디가 다친건지.........
가엽습니다.
더 가까이 왔을때 뜰채로 건저 주기는 했지만 얼마 있지 못해 숨을 거두었습니다.
친구가 안타까웠는지 땅을파고 흙으로 묻어주었습니다.





드디어 오늘의 조과 입니다.
추운 밤에는 털모자가 최고죠~ 밤새 붕어와 씨름을 하느라 얼굴이 지쳐보입니다. ^^
그래도 좋다고 ^^ 월척붕어 들고 사진 한방 찍어봅니다.

밤 12시경에 지렁이 먹고 찌를 쭉올리더군요~ ^^ 줄자로 32 cm  나왔습니다. ^^





저와 친구의 살림망 입니다.
오랜만에 안국지에서 찌맛 손맛좀 봤습니다.
조금만 덜피곤했어도 밤새 낚았으면 2배는 되었을 겁니다.
지렁이에 붕어들이 멋지게 찌를 올려 주었습니다.



오랜만에 찾은 안국지~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.
이런곳에서 낚시를 할수 있는게 즐겁기만 합니다.
거기다 손맛까지~ ^^

안국지에서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왔습니다. ^^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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